한국유아동음악협회에서는
용인문화재단-용인어린이상상의숲
영유아특화 문화콘텐츠
[레는 둥근 레코드] 프로그램으로
음악놀이를 통한 체험놀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
7월 3일 ~ 8월 28일까지 9차시 동안
‘클래식동요와 함께 하는 영유아를 위한
특별한 음악예술체험’을 주제로
안애정 협회원님이 진행해 주셨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수업이 힘든 시기에도
마스크를 꼬~옥 쓰고
수업에 열심히 참여해주는 아기들과,
토요일마다 아이와 함께 즐겁게 참여해주신
부모님들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함께 진행되었던 유아대상 프로그램중
아이들의 참여율이 가장 높았다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답니다.
클래식은 어렵고 지루하다고 생각한 부모님들께
정말 신나고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클래식 음악놀이를 경험하게 해준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호평을 받는 시간이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음악놀이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국유아동음악협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